Search
🧐

안녕하세요, 박지윤입니다

Profile ── journalist 박지윤

커리어 인터뷰어, 박지윤

하나, 종합 일간지 기자 @hankookilbo 로 일하며 저마다 다른 층위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합니다.
‘각자의 삶' 속에 갇히기 쉬운 이들에게 '타인의 삶'을 보여주는 일을 꾸준히 해왔어요. 이쪽의 삶과 저쪽의 삶을 부지런히 엮어내어 '함께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둘, '커리어 분야에 전문적 시각을 갖춘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2022년, 1인 버티컬 미디어인 ‘커리업(Caree-Up)’을 만들었어요.
셋. 대화를 사랑합니다.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늘 고민해요.
instagram @upcoming_june

이런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커리업’, 현대인의 일을 탐구하는 콘텐츠 실험실

내 일의 운전대를 쥐기 위한 커리어 레벨 '업up'프로젝트, 그리고 회사의 울타리 밖에서도 바로 설 수 있는 내 인생의 '업業'을 찾는 프로젝트
Gallery view
Search
Series 일잼원정대
쫄딱 망했던 그땐 몰랐지, 아저씨들 데리고 '1억 뷰'라니
일잼원정대
<1> 권정현 더뉴그레이 대표, "아저씨를 '패피'로"
팔리는 비법? 그런 건 없고 '전지적 덕후 시점'이 돼라!
일잼원정대
<2> '베스트셀러 편집자' 이야기장수 이연실 
‘프리 워커’로 삽니다, 쉬지 않고 벌인 ‘딴짓’ 덕분에!
일잼원정대
<3> 전방위 네트워커, '커뮤니티 기획자' 록담 백영선
모두가 숫자만 보는 콘텐츠 시장, 나 하나쯤은 '사람'을 보겠다
일잼원정대
<4> ‘프로젝트 썸원’ 콘텐트 오너 윤성원
지금 '커리어 피봇'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일잼원정대
<5> 조인스타트업 장영화 대표 
피식대학·숏박스 키운 ‘코미디 불도저', 940만명을 웃겼다
일잼원정대
<6>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
소주 영업판의 나홀로 여자, 서러워도 슬퍼도 꽃비는 안 울어
일잼원정대
<7> 유꽃비 롯데칠성 주류 동부FM 지점장
문과생이 IT기업에 살아남는 방법? "코딩은 몰라도 되는데, 잡스병은 안돼요"
일잼원정대
<8> '랜선사수 도그냥' 이미준 지그재그 프로덕트 매니저
명함에 이름 두 글자만 남겼다, 내겐 80만명의 팬이 있으니까
일잼원정대
<9> 80만 드로잉 유튜버 '생활예술인' 이연
불금 성수동에 수백명을 줄 세운 소비괴짜들, 우리는 팀 ‘디에디트’
일잼원정대
<10> 미디어 스타트업 디에디트

Career History ──

한국일보 기자 since 2017
2022년~ 1인랩 ‘커리업(caree-up)’ 팀장
2020년~2021년 멀티미디어부 ‘뷰엔(view&)’ 기획취재팀 (취재기자 겸 영상디렉터)
2019년 사회부 사건팀
2018년 디지털뉴스부 ‘인물 360˚’ 연재
2017년 사회부 사건팀
2020 여성가족부 양성평등미디어상 우수상 수상
2021 한국일보 연간 우수기자상 수상
2021 미디어오늘 ‘저널리즘의 미래2021’ <내러티브의 발견,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 강연자

Portfolio before 2022 ── 기사와 영상

Gallery view
Search
여성, 그리고 젠더
新모던패밀리의 가족사진 - 정상성 바깥의 가족들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정상성’의 궤도 바깥에 있는 가족들, 피로도 법으로도 엮이지 않았지만 함께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모던 패밀리’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을까. 성소수자 부부, 미혼부모 가족, 비혼주의 생활공동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1인 가구의 모습을 ‘가족 사진’을 형태로 담았다.
섭식 장애 여성을 겨눈 ‘학대’의 밥상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사진
우리는 매일 먹는다. 누군가에겐 대수롭지 않은 이 끼니가 누군가에겐 매번 죽기보다 고통스러운 업보처럼 여겨진다. 주로 ‘여성들’에게 그렇다. 강박적으로 굶고, 무리하게 운동하며, 폭식을 하고 토하는 일상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질병이다. 거식과 폭식을 ‘심리적·구조적인 질병’으로 인정하는 데까지 장장 10년이 걸렸던 섭식장애 환자 3명에게서 듣는 ‘투병기’
스물두 살 미혼모, '희망이' 엄마에게 집을 준다면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사진
아이에게 집은 세상의 전부다. 마음껏 기어 다닐 따뜻한 방, 해가 충분히 드는 거실이 필요하다. 하지만 예은씨와 같은 미혼모, 십대에 부모가 된 청소년 부부에게 ‘그런 집’은 좀처럼 닿기 힘든 신기루다. 이들에게 집을 준다면 어떨까? 반지하·고시원·모텔을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면, 아기를 위한 방과 거실이 딸린 ‘집다운 집’이 생긴다면?
예순 여덟 할머니, ‘내 나이가 어때서’ 출근하기 딱 좋은 나인데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사진
평생 아내와 며느리, 엄마로만 살아온 평범한 할머니들에게도, 한때는 ‘이다음에~’로 시작되는 거창한 꿈이 있었다. 그 꿈을 놓지 않으니, 일흔을 목전에 둔 60대에도 봄날이 찾아온다. 70대에 커리어 정상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마냥 부럽지 않은 ‘6070 할머니의 전성기’다. 매년 수백 명의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 할머니’(문화체육관광부ᆞ한국국학진흥원 국책사업)들을 만나 이들의 ‘열연 표정’을 담았다.
23년 전에도 존재한 N번방, 성착취 악의 연대기
기획
취재
기사 집필
나레이션
영상 디렉팅
비주얼 디렉팅
디지털 성범죄는 과연 21세기형 범죄였을까? 제때 ‘발견’되지 않았을 뿐 비디오 산업이 팽창하고 막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던 1990년대에도 디지털 성범죄는 존재했다. 여성학자 권김현영, 성매매 연구자 김주희와 함께 돌아본 23년여에 걸친 성착취의 연대기.
심리치료를 가장한 상담실의 악마 ‘그루밍 성폭력’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심리치료 가장한 범죄의 덫, ‘그루밍 성폭력’ ] 연속 3회 기획보도 심리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담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심리상담사, 정신과 의사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범죄 행위가 치료 행위의 일환이라 주장한다. 역할극을 가장해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거나, 성범죄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선 나와 성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Gallery view
Search
존엄하게 일할 권리
청담동의 유령 노예, 스타일리스트 어시들의 시급 삼천원 인생
기획
취재
나레이션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바깥의 어둠은 유독 검다. 짙은 그림자 속엔 스스로를 ‘유령 노예’라 부르는 이들이 있다. 하루 13시간씩 일하고, 한달 40만원 남짓의 임금을 받는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들이다. 파리하게 시든 얼굴로 몸통보다 큰 짐가방을 짊어진 채 로데오 거리를 분주히 걷는 이들의 모습은 위태롭다. 화려한 ‘엔터 산업’의 성지, 청담동 이면의 착취 구조를 들여다 봤다.
[연속] 사장이란 이름의 乙들 - 노동자이면서 노동자라 불리지 못하는 사람들
기획
나레이션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노동자이면서 ‘노동자’라 불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특수고용직 노동자, 프랜차이즈 점주 등 갑질에 시달리는 ‘을(乙)’ 개인사업자의 현실을 그들의 관점(view)에서 풀어내본다.
‘연봉 1억’ 루머의 그늘 아래, 라이더의 진짜 일터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사진
코로나19 시대에 배달은 선택이 아닌 필수, 나아가 ‘일상’이 됐다. 모두의 생계가 전례 없이 힘겨운데, 오직 배달업만 황금기를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 때마침 “배달 라이더 연봉 1억 시대가 열렸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은근하던 멸시에 묘한 호기심이 섞이기 시작했다. 고작 하루, 이례적으로 ‘많이 번 날’을 기준으로 산정한 이 1억이라는 터무니없는 숫자는 폭주하는 물량 아래 이들이 수시로 마주하는 어둠을 가뿐히 지웠다. 신기루에 가려진 배달 라이더의 그림자를 쫓아가 봤다.
한발 삐끗하면 쓰레기 늪... 위험천만한 그들의 일터
기획
취재
나레이션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사진
음식물쓰레기, 생활폐기물 처리현장에선 못해도 두어 달에 한 번씩 추락 사고가 일어나고,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전국 어디나 아찔한 ‘낭떠러지’ 구조라 한 발만 잘못 디뎌도 바로 추락이다. 10년째 같은 방식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쓰레기 처리 현장을 둘러봤다.
곰팡이, 냉골, 폐가... 이주노동자의 숙소라 상관없나요
기획
취재
나레이션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사진
고등어, 김, 새우, 멸치, 주꾸미, 꽃게까지, 한국인의 밥상에 단골로 오르는 해산물 대부분이 이주노동자의 손을 거쳐 온다. 하지만,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바닷바람과 종일 싸운 이들이 겨우 몸을 뉘는 숙소는 대개 모양만 겨우 갖춘 임시 건물이거나, 곰팡이로 뒤덮인 폐가다.
파트타임 노동자의 내돈내산, 내돈내빨 작업복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사진
덕지덕지 묻은 시꺼먼 기름때와 거칠게 뜯겨 나간 소맷단. 먼지, 땀이 섞여 풍기는 쿰쿰한 냄새. 이것은 금속, 철강 노동자의 '작업복'이다. 분진과 유해물질이 워낙 많이 묻는 탓에 가정용 세탁기로 세탁할 시 고장도 잦고, 가족들의 건강도 위험해진다. 노동자들에게겐 ‘옷’이기 이전에 ‘필수 장비’이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지급조차 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작업복 관리의 실태를 들여다봤다.
Gallery view
Search
국가폭력, 비극의 역사
천재가 설계한 고문밀실, 그곳에 여성 피해자들이 있었다
기획
취재
사진
기사 집필
인터랙티브 제작
영상 디렉팅
비주얼 디렉팅
서울 용산구 지하철 1호선 남영역 플랫폼에 서면 철길 너머 짙은 회색 건물이 시야를 압도한다.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이 건물은 서울 한복판의 아우슈비츠, 완벽한 ‘고문밀실’이라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1976년 준공 후 약 20년간 수백 명의 ‘박종철’이 이곳을 거쳐 갔다. 공식기록을 통해 알려진 고문피해자만 400여 명. 평범한 시민이 끌려와 간첩으로 몰렸고 ‘독재 타도’를 외치던 대학생은 빨갱이로 낙인 찍혔다. 그 가운데에 적지 않은 수의 ‘여성’이 있었다. 이들은 30년이 넘는 시간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상처를 외면하며 살아왔다. 이들이 6ㆍ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는 지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간 ‘남성의 목소리’로만 기록돼 온 고문피해의 역사에 ‘여성의 목소리’를 보태고자 용기를 냈다.
내쫓기는 ‘힙지로’의 진짜 주인들
기획
취재
기사 집필
나레이션
영상 디렉팅
사진
을지로를 걷다 보면 4차선 대로변을 조금만 벗어나도, 80년대 ‘제조업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허름한 슬레이트 지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쇠를 내려치고 금속을 깎는 이들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기술인들이다. 못해도 30년을 같은 자리에서, 단 한가지 기술만을 연마해 온 도심 제조업의 '장인'들이다. 세운 3구역으로 ‘재개발’이라는 대의를 앞세워 포클레인이 들어선 가운데, 서서히 멸종해 가고 있는 '을지로 장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집값’ 앞에 추모는 혐오가 되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용산 참사 그리고 #세월호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비주얼 디렉팅
사진
대한민국의 참사현장은 천연덕스럽다. 비극의 현장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표정을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10년 남짓. ‘잊지 않겠다’는 다짐은 잠시뿐, 모두가 있는 힘껏 ‘그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혈안이 된다. 추모 시설은 언제나 ‘혐오의 도마’에 오른다. ‘납골당은 너희 집 안방에나 만들라’는 비아냥이, ‘집값 떨어지면 책임질 거냐’는 힐난이 빗발친다. 날선 혐오를 피해 산세 깊은 외곽에, 도심 공원 한구석에 처박힌다. 참사 현장과 한참 동떨어진 곳에 비석 하나 세우고, 해마다 추모식 열어주면 그뿐. 그렇게 ‘집값’은 사수됐을지 몰라도 ‘기억하겠다는 다짐’은 영영 사라졌다.
“전쟁은 여성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한국전쟁 속 여성
기획
취재
나레이션
영상 디렉팅
비주얼 디렉팅
기사 집필
우리가 알고, 기억하는 전쟁엔 여성이 없다. 피가 튀고 살이 터지는 전장의 주역은 언제나 남성들로 기록됐고, 여성은 '만들어진 이미지'로 남았다. 순수하고  고결한 소녀, 참전한 영국 군함을 환영하는 소녀 또한 이 같은 '선전물'의 일부였다.  이미지가 아닌 현실에선 필사적으로 전쟁을 치러야 했던 '진짜 여자'들이 있었다. 갓난아기를 등에 업고 포탄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가로지르던, 마침내 폐허가 된 도시에서 억척스럽게 새 터전을 일궈내던, 여자들이 있었다. 죽음보다 더 지난하고 무거운 그들의 ‘삶’이 거기 있었다.
Gallery view
Search
어린이와 노인
학대 아동이 그린 '아빠의 얼굴'
거친 회오리 속에 고립된 집, 눈물을 뚝뚝 흘리는 소년... 섬뜩한 느낌의 그림들은 놀랍게도 열 살이 채 안된 아이들의 작품이다. 형형색색 무지개나 눈부시게 푸른 하늘이 이들의 그림 속엔 없다. 외로움과 불안, 자신과 세상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한 이 그림들은 ‘학대’가 남긴 흔적이다.
기획
취재
사진
기사 집필
영상 디렉팅
놀이터를 빼앗긴 아이들
아이들에겐 ‘놀 곳’이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9개월째, 친구도 학교도 운동장도 잃어버린 아이들은 놀이터에서마저 주인 자리를 빼앗겼다. 경로당이 문을 닫자 갈 곳 없어진 노인들, 점심 먹고 카페 들어가기 꺼림칙한 직장인, PC방ᆞ노래방을 못 가는 청소년들까지 놀이터로 몰린 탓이다. 바이러스의 확산은 놀이터를 더 이상 ‘어린이만의 공간’으로 놔두지 않았다.
기획
취재
나레이션
영상 디렉팅
기사 집필
키오스크, 노인은 어떻게 쓰나요
코로나19는 일상의 대부분을 급속하게 ‘디지털화’했다. 불과 1년 만에 음식 주문은 물론 승차권 발권, 금융업무, 민원처리, 병원 접수까지 ‘기계’의 영역이 돼 버렸다. 그 사이 ‘느린' 이들의 존재는 잊힌 지 오래다. 매일 쓰는 스마트폰이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노인들에겐 어딜 가나 불쑥 눈앞을 가로막는 커다란 기계가 야속하다. 과연 노인들의 '학습 능력’만이 문제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근본적인 문제는 고령층의 사용 경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불친절한 시스템 설계’에 있다.
기획
취재
기사 집필
사진
폭염 속 노인, 거리로 내몰리다
재난급 폭염이 닥친 2021년 여름, 노인들은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서울 시내 대부분의 경로당이나 복지관이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거나 아예 문을 닫아버린 탓이다.
기획
취재
기사 집필

그 외 볼만한 기사

인터뷰물

오비츄어리 & 인물 내러티브

기획 취재물

Side Project ──

트레바리 클럽 [뉴스에서 그랬어]를 리드해요

트레바리 클럽 [뉴스에서 그랬어]
믿고 싶은 걸 사실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https://trevari.co.kr/clubs/show?clubID=58a959df-c677-41e5-871b-200460d0d416

모더레이터, 진행자로 활동해요

2021~2022 ‘지식성장 프로젝트 밀크티’의 MC
•
댄서 가비, 작가 김민철, 유튜버 이연, 내과전문의 우창윤(닥터프렌즈), 정리컨설턴트 이지영(<신박한 정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등의 연사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어요.

서촌에서 다목적 예술공간 ‘NHRB’을 함께 만들어요

전시, 퍼포먼스, 상영회, 각종 토크가 열려요
•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153 B1
•
Instagram @nhrb.space

Contact me ──

네이버 기자 페이지 (Click!) 한국일보 박지윤 기자
취재 아이템 문의는 luce_jyun@hankookilbo.com
기타 비즈니스 문의는 pjy8610aa@gmail.com